안녕하세요 이현수 팀장입니다.
저번 글에는 제가 논술로 편입을 하는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제가 서강대학교,
성균관대학교 그리고 한양대학교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아셔야 할 것은 이 세 대학교는
필답고사를 치릅니다.
필답고사는 영어와 수학으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이 시험은 국가나
교육기관에서 출제를 하는 시험이 아닌
각 대학교 교수들이 출제를 하는
시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래 알던 영어나
수학 시험들보다 난이도가 많이
높습니다.
특히 편입영어 시험은 어렵다는 걸로
매우 유명한 시험입니다.
편입영어를 쉽게 설명을 드리자면
영어로 된 국어 시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편입 시험이다 보니 범위 자체가
고등학교 수준의 시험이 아니라 대학교
수준의 영어입니다.
그렇기에 단어들도 전문용어들이
많습니다.
대부분의 편입영어 시험은 단어의
비중이 많고 문법은 생각보다 비중이
적습니다.
면접을 보는 학교들은 대부분
전공적합성, 전공 이해도, 인성검사,
자소서 및 학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지행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류에서 자소서와
학업계획서를 작성 해야 합니다.
추가적으로 전적대 점수는 못해도
4.5만점에서 3.8은 나오셔야 합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1. 서강대학교
2. 성균관대학교
3. 한양대학교
마무리를 하기 전에 면접과 서류에
대해서 좀 더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물론 제가 말하는 것이 답이 아닐 수도
있지만 제가 경험을 한 것을 바탕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면접은 전공적합성, 전공이 해도,
학업계획서, 인성검사 등으로 평가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타 전공으로
편입을 지원하신 다면 전공 공부를
어느 정도 하시는 게 제일 좋습니다.
서류에 같은 경우 전적대 점수도
중요하지만 자소서와 학업계획서가
매우 중요합니다.
자소서를 쓸 때 자신의 강점, 스펙 등
자신을 어필하는 글만 쓸 수 있겠지만
자신의 단점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해 나아갈 것인지에 대해서
쓰는 것도 좋습니다.
이 이유는 자신이 편입학을 해서
발전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입니다.
지금까지 서강대, 성균관대 그리고
한양대 편입전형이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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